작년부터 식물 시작한 식린이입니다.
식물을 키우고 제 삶이 진짜 많이 바뀌었어요 ㅋㅋㅋ
다들 저랑 비슷하신가요?
- 자고 일어났을 때나 외출하고 나면 무조건 식물 컨디션부터 살핌
- 여행 다녀와서 짐 풀기도 전에 식물 물부터 줌
- 주말은 분갈이하는 날임. 애들이 다 분갈이 시기가 다르다보니 체감상 2주에 한번은 분갈이
- 화분이 거의 장사하는 사람만큼 많음. 애들이 계속 크면서 분갈이하다보니 이전에 쓰던 화분이 계속 쌓이고 또 새로운 분갈이를 위해 더 큰 화분들을 확보하다보니 종류별로 크기별로 다 있음
- 무늬들 데려올 때는 식테크 생각했으나 막상 데려오니 크는걸 보는게 좋아서 잘라서 팔 수가 없음...늘 무늬가 한쪽으로 치우칠까봐 걱정하는 마음으로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생각하게 됨
- 처음에는 식물등 오바라고 생각했으나 식물등에 식물장에 팬에 가습기까지 설치함
무늬종 인정ㅋㅋ 이렇게 잘 자라는 애를 어떻게 잘라..하면서 그냥 쭉 키우기로 함
나도 날씨와 계절에 엄청 민감해졌어 그리고 봄여름가을겨울 안하고 앵초의 계절, 칼라디움의 계절, 국화의 계절 이런식으로 생각함
식물 쌓이다보면 골치아파 보내줄줄도 알아야해
ㄹㅇ 이렇게 멋진 무늬종 대품으로 보고싶어서 못자름 ㅋㅋ
무늬종 ㅋㅋㅋㅋㅋ 격공이네 ㅠㅠ - dc App
공감 ㅠㅋㅋ
공감 ㅠㅠ
뭔가 부러운 삶이네, 식물에 대한 사랑과 열정도 너무 좋고
야나두 ㅋㅋ
나만 2주마다 분갈이 하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