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식물 시작한 식린이입니다.

식물을 키우고 제 삶이 진짜 많이 바뀌었어요 ㅋㅋㅋ

다들 저랑 비슷하신가요?


- 자고 일어났을 때나 외출하고 나면 무조건 식물 컨디션부터 살핌

- 여행 다녀와서 짐 풀기도 전에 식물 물부터 줌

- 주말은 분갈이하는 날임. 애들이 다 분갈이 시기가 다르다보니 체감상 2주에 한번은 분갈이

- 화분이 거의 장사하는 사람만큼 많음. 애들이 계속 크면서 분갈이하다보니 이전에 쓰던 화분이 계속 쌓이고 또 새로운 분갈이를 위해 더 큰 화분들을 확보하다보니 종류별로 크기별로 다 있음

- 무늬들 데려올 때는 식테크 생각했으나 막상 데려오니 크는걸 보는게 좋아서 잘라서 팔 수가 없음...늘 무늬가 한쪽으로 치우칠까봐 걱정하는 마음으로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생각하게 됨

- 처음에는 식물등 오바라고 생각했으나 식물등에 식물장에 팬에 가습기까지 설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