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살던 고향은 ......
산적(203.240)
2004-03-2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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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복숭아가 열리나요? 익을 무렵 되면 마른 논 바닥처럼 갈라지는???? 맛은 참 좋던데...
복숭아꽃 색깔이 참으로 쉑쉬합니다...
桃花流水杳然去 別有天地非人間.
어릴적 뒷산에 작은 복숭아 나무가 하나 있었는데, 그 꽃 생각이 나네요...고향생각도 나고,,어린시절 친구들과 뒷산에서 놀던 생각도,,나고,,,
問余何事棲碧山 笑而不答心自閑 /우예 산중에 사냐고 묻건만 대꾸없이 한가로운 미소뿐..!!
어릴적 고향집 울타리에 복숭아가 많았습니다. 먹기에는 곤란한 털(개)복숭아.... 그래도 꽃은 참 이뻣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