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총채에 이어 이번엔
톡토기를 관찰해보았음.
바로나옴주의
톡토기는 화분에서 출몰하는 벌레들 중
거의 유일한 익충이다. 지렁이도 익충이지만
화분 속에서는 뿌리를 갉아먹는다나 뭐라나...
톡토기는 토양 유기물을 생성해
식물에게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곰팡이 등을 섭취하여 발생을 막아
곤충의 사육통에 넣기도 한다.
허나 알톡토기류는 식물에게 피해를 입히는 해충이다.
톡토기의 생김새를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
머리이다.
톡토기에게도 눈이 있었다.
배다.
미세한 털들이 드문드문 나 있다.
톡토기류는 고생대 데본기 때부터 존재했으며
현재는 전세계 3600여종 정도가 분포하고 있다.
어떤 톡토기 종들은 극한의 환경에도 내성을 갖고
있다고 한다.
누군가의 말처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는 것은
벌레에게도 적용되는 건 아닌 것 같다.
허나 무엇이든 자세히 보고 살아있음을 느끼는 것이
세상을 이해하는 데는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자세히 보니 못 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알톡토기는 뭐야 개중에 박멸해야하는 애가 또 있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벌레봣는데 톡토기라서 안심했는데ㅠㅠㅠㅠㅠ
톡토기처럼 생겼는데 똥그랗고 되게 잘 튀는 애 있어
톡토기추
우리집에는 왜 안오는걸까 엉엉
그거 방역 잘되는집이라는 증거임!
우리집듀 없셔..
난 동네 드루이드님께 당근거래하면서 톡톡이도 같이 옴 ㅋㅋ
착한애라니까 귀여워보이네ㅋㅋ 눈도순둥순둥
발발거리는거 보면 귀여움 ㅋㅋ 근데 몰려다니면....
네번째 사진은 좀 귀엽다
눈 귀엽지 ㅋㅋ
집에 현미경 있어? - dc App
그냥 장난감 현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