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있어 2주간 집을 비웠을때 가족이 돌봤던적이 있음 돌본다고해서 뭐 막 하는건 아니고 물주기정도?ㅋㅋㅋ 집에 돌아와서 그동안 못봤던 식물들 돌봐주니까 가족이 지나가는 말로 니가 오니까 애들이 더 파릇한것 같다고 했을때 기분좋았음ㅋㅋㅋ 뭐 쟤네들이 진짜 나를 알아보고 초록빛을 뿜어내진 않았겠지만 내 손길이 닿고 안닿고의 차이는 확실히 있는것같아서 그날 입꼬리 계속 올라가 있었음ㅋㅋㅋ
오글거리는데 행복한얘기다
그러게 ㅋㅋㅋ
나도 로즈마리 물 줄 때 애가 막 행복뿜뿜하는 느낌이 가끔 느껴질 때가 있어 엄청 싱그러워보이고 향 막 내뿜을 때 ㅋㅋ 그럴 때 뭔가 너무 기특하고 진짜 자식같음 ㅋㅋㅋ
진정한 훼미리즘_
식물은 주인의 발자국 소리 듣고 자란다는 말도 있음
로망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