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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세 분한테서 당근했는데.. 세분 다 덤으로 챙겨주심 ㅠ
아단소니 2천에 샀는데 루피넘챙겨주시고..
제브리나달개비 2천에 샀는데 금사철 챙겨주시고
아타바포엔스랑 미칸 샀는데 베고니아 챙겨주심!(이름은 잘모름)

아타바포엔스랑 미칸은 2만7천8백에 샀나
집와서보니 잎이 더 영롱하네요.. 특히 미칸 질감 너무 좋음
암튼 다 친절하고 덤으로 주셔서 기분이 좋더군요
저도 나중에 당근할때 덤으로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