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오늘 새잎냈나 하고 구경 갔는데 

나는 이때껏 그 하얀자국이 그냥 상처인줄 알았는데 그부분을 방금 딱 자세히 보니까 

털? 다리?같아보이는게 막 있는거야... 

그래서 ㅆㅂ 이거 뭐야 하고 주변에있는 물거능로 그걸 툭툭 긁어보니까 

뭔 시발 말티즈 털 다 벗겨놓은거마냥 분홍색으로 변하는거 


솜깍지벌레는 확실하고,,,

근데 이새끼 한달넘게 똑같은 자리에서 있었던거라 

이거 화분 받았을때 총채벌레 있어서 살충제 전쟁햇거든 

그때 뒤졌던 놈인지,,, 그럼 다행인데 

벌레인거 확인한  순간 온몸의 털이 승천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