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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록뽈록 뿌리가 마이 나옴
생각보다 빨리 나오네... 아직 흙에 옮겨심을 마음의 준비가 안 되었는데
일단 1주일은 여기서 더 뭉개자


통을 2개 쓰면서 알게 된 것


1) 뚜껑있는 배달음식용기에 모서리 한쪽만 물려서 뒀었고
-> 습기 유지 됨, 하루정도는 물주기 걸러도 됨 -> 5일차 되던 날 보니 상한 것이 몇 개 나와서 갈아줌 -> 9일차 되던 날 상한 것 또 나옴 + 뿌리 안 나온 애들 있음


2) 금귤 담겨있던 용기, 아래 사진처럼 공기구멍이 있음 -> 습기 그럭저럭 유지됨, 매일 저녁 물뿌리개 해줌 -> 9일차 상한 애들 전무, 모두 뿌리 나옴


지금은 전부 금귤 통에 옮겨줌
위: 귤통출신  //  아래: 음식통 출신
윗놈 들은 싹 없는게 없고 아랫놈들은 배가 좀 거뭇한 것도 있음


결론 : 공기가 좀 통하는게 좋은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