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돌단풍 찍으려고 넝쿨하나에 몸을 의지해 벼랑에서 촬영을 시도하는 미친짓을 한적이 있지요. 보통 낭떠러지 중간정도에서 잘 자라요. 자생하는 돌단풍을 찍을 정도면 출사때 로프나 사다리를 동원할 수 있는 재력(?)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살짝 미치거나.... 이 사진은 정말 드물게 약간 안전한 장소에 핀걸 아주 우연히 발견하였습니다. 일종의 행운이지 능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