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마 두번째인가 세번째로 산 식물일거임
다이소에서 바질 씨앗을 샀음
1월 3일 : 이거 바질임 나도 못믿겠지만 믿어달라,, 참고로 흙은 옛날에 다육이 키우다가 죽었던 관짝인데 재활용함
1월 9일 : 집이 북향이고 식물등 없을 때라 아마 한낮에도 조도 700에서 800정도 였을건데 이렇게 싹을 틔어줌
1월 10일: 하루하루 성장하는게 넘 신기함. 근데 뭔가 이상한 점이 있음
1월 17일 : 바질 이랑 이것저것 허브 키울려고 식물등 구매해서 쬐어줌 이제 8000~10,000 럭스는 안정적으로 나옴
1월 19일 : 마트에서 산 로즈마리도 뿌리남 ㅋㅋ 근데 바질들 위치선정이 이상한데 바빠서 외면함
1월 25일 : 난 드디어 인정하게 됨 씨앗을 잘못 뿌렸구나...... 이대로라면 바질들의 성장은 기대하기 힘듬 ㅠㅠ
1월 26일 : 분갈이 돌입 가장 잘 큰 애들은 살짝 큰화분에 심고 아직 성장이 더 필요한 얘들은 다이소 머그잔에 심어줌
1월 30일 : 작은 얘들 중에 한 둘 정도가 고개를 못펴고 시름시름 앓았었는데 비닐을 씌워서 습도 유지시켜주니까 바로 살아남 ㅋㅋ 개꿀
앞으로도 폭풍성장 기대하는 중 현재 식물등으로 만럭스 정도 12시간 이상 쬐어서 키우는 중
그래도 분리도 잘하고 잘키우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