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꽃은 저도 모르지만.. 자동카메라로 그냥 플래시를 찍었더니 피사체가 너무 하얗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에 훑어보다가 생각나는걸로 찍었습니다. 화장지를 한 4~5번 접어서 플래시에 대보니 또렷하더군요. 아침에 찍은 사진도 아니고 10분전에 찍은 사진이라.. 어떻게던 인간의 능력으로 내장플래시 바운스를 만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략 배경을 검게 하기 위해서 포토웍스를 1.5를 가지고 수동 밝기/명암으로 보정했습니다. 보정에 대해서 어떤 편견이 있는것 같은데 보정도 인간이 가지는 기술력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카메라의 단점때문에 보정이라는건 어쩔수 없고... 이제 수동디카를 처음 만지는 날이 다가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