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화분 10년이상 된게 있음 분갈이 해야하는데 

오늘 설날 집오니까 엄마가 시키시더라고 쉬는날 해라고


뽑아내려고 했는데 아무리 뽑으려해도 
관음죽절대 안뽑히는거야
이미 화분에 뿌리가 가득 찬거같음.

그래서 화분을 깨야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새해첫날(오늘설날) 부터 화분깨는거 아니라고 
복달아난다고 하지말으라고 하셔서

나는 신문지랑 다깔고 장갑 다준비했는데 
그냥 하면안되냐고 내가 오늘밖에 시간도없다

이런식으로 티격태격함 화분은 그냥 방치해뒀음 

그냥 냅두는게맞겟지? 가끔 이런 미신 믿는거 너무 답답함세대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