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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시나라는 종이고 데려오고 물 준 적은 없어요

뭔가 모양새가 아랫잎들이 부자연스럽달까 좀 처진 느낌이 들고

벌써 하엽도 몇 장 떼어줬어요 바짝 마른 후에

보통 하엽 원인이 빛부족이라고 하는데 첫번째 사진이 좀 멀게 나와서 그렇지만 실제로 한 뼘밖에 안되는 가까운 거리에서 제일 쎄게 구워줘서 정말 빛부족인가 감이 잘 안오네요 

장수 2개로 쓰는 중이고 빛부족이면 다른 다육이들도 뭔가 티가 나야하는데 전혀 그런 건 없구요 

원래 겨울엔 어느 정도 하엽을 감수해야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