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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나가서 앉은부채를 엄청나게 보고 왔습니다.
원래는 천남성을 보러 간 것인데
천남성은 없고 앉은부채만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뭐 같은 천남성과에 속하니 인정하지요. ^^
이놈의 욕심은 어쩔수 없는지
처음보는 앉은부채인데도
한꺼번에 많이 보니
거의 보기 힘들다는 \'노랑앉은부채\'가
혹시 없을까 하는 마음도 들더라구요.
갈색이나 붉은끼 녹색끼 노랑끼가 도는 녀석등
종류는 많았는데 노랑색만 된 녀석은 없었습니다.
그 외에 현호색, 제비꽃, 생강나무, 산괴불나무 등등 봤습니다.
그것은 차차 올리겠습니다.
산이가서 퍼런하믄 한번 살펴보야긋네요 터어기 엉아 히~~~~~근디 흔한건 아닌거 가터~~~~~~~~~
자세히는 모르지만 쉽게 볼수는 없는거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구요... 오늘 날씨가 좋아서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등산도 많이 하구요. 아랫방에서 보니 행복님도 나들이 다녀오신 것 같아요.
일요일이라 한시간 더 돌아댕겼지요 ㅎㅎㅎ
기분 좋으셨겠어요^^ 오전에 자주 가던 산에 갔는데 진입로 공사중인데다가 상춘객이 너무 많아서 그냥 암데나 돌아댕기다 왔네요. 에고 날씨도 좋은데..;;
멍~님, 한자리에 많은 곳은 발 내려놓을 곳을 확인하고 짚었으니까요? 낙엽이 많은데다 앉은부채가 갈색이라 잘 안보여 밟히겠더라구요. 날씨는 정말 좋습니다.......
아니 선상님두 행북이 당식세우구 놀러나간거시야?.......................................욤 어째 이리 조용하댜아~~~~~~~~~
여길 발견하시구 \"앗싸!!! 가오리~\"를 연발 외치셨겠는데요? ^^
방금 들왔습니다..그루터기님이 강화 가기 늦었다는 바람에 뒷산에 올라 정상까지 다녀왔는데....왔는데 ...난 왜 빈손으로 왔냐 이겁니다 열받게시리
히야~ 군락씩이나, 축하드립니다.
나도 오늘 산에 또 갈겁니다. 머던 보이리라 기대를 함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