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경으로 키우다가 수태에 키우고 있는 베고니아 신밧드인데요.
수경에선 되게 잘자라는데 수태나 흙에 심으면 잎이 빤질빤질하면서 잎이 광나다가 물러버려요..
신엽은 꾸준히 나는데 기존잎이 자꾸 저렇게 되버리니까 1년째 저크기에 머물러있는것같아요.
(수경-수태-수경-흙-수경-수태-반복)
바이올렛입니다.
꽃이 시들할때쯤 꽃을 잘라버리라고 들어서 잘라주는데 저 부분이 노란색부분처럼 말라비틀어지는게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꽃이 아직 안핀 봉우리도 저렇게 말라버리는거면 물주기가 너무 긴것일까요?
베고니아는 모르겠고 바이올렛 꽃망울이 마르는 거는 물부족영향이 커요. 멀칭하신건가요 아님 상토가 적은 건가요? 위에 보이는 흙 구성으로 화분이 다 채워져있다면 물이 너무 빨리 마를듯.. - dc App
어플라워에서 배합된 다육이흙+지렁이배양토 반반 섞고 물줄때 흙이 잎에 뭍어서 위에만 마사토로 멀칭했어요. 꽃피는 애는 바이올렛이 처음이고, 몇번 물주기 물어보러왔는데 다들 흙마르면 주라고만 덧글달려서 아직도 감이 안잡히네요ㅠㅠ 일단 물주기에 신경써볼게요 매번 감사합니다..!
지금 꽃은 님이 피우신 건가요? 아니면 사올때 달려있던 건가요? - dc App
사올때부터 펴있었고 몇개 잘라주고 몇개는 꽃망울이 펴졌어요. 물주기 기록한거 보니까 2주에 한번씩 물을 준것같네요.
음 분갈이 하면 꽃망울 잘 못 펴는 경우도 있고 영양/물 부족한 경우도 있는데 2주에 한번 물 주셨다니 물부족이 제일 의심되네요. 매일 잎 만져보시고 물렁할 때 주시거나 멀칭 걷어내고 겉흙 마르면 저면관수로 주세요. - dc App
그리고 꽃 자르고나면 꽃대는 자른 부분부터 서서히 말라가는 게 맞아요. - dc App
물주기는 일단 줄여보고 지금 물부족상태가 맞는거같은데 잎이 물렁한지는 잘 감이 안잡히네요. 다육이들은 확실히 알겠는데.. 화분 무게로 물주기 체크 한번 해볼게요~!
바이올렛은 저 환경에서 키운지 오래되어 꽃까지피운거라면 물부족이 제일 클거같아요 근데 바이올렛은 워낙 과습에 약해서 개화기 물주기가 어렵더라구요
덧글 감사합니다! 물주기 긴 애들만 키우다가 꽃피는 아이는 처음 들여서 물주기가 어렵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