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솜깍지벌레 ㄹㅇ 역겹다 ㅋㅋ


 화분 집에 엄청 많은데 호야 새끼 감염 돼 있길래 옆에 꺼 보니 옆에 꺼도 좀 


 붙어 있음 약간 호야처럼 잎에 흰색 계열 있는 놈에


 특히 잘 붙어 있는듯? (찾아보니 호야에 흰솜깍지벌레가 잘 붙는다더라)


 자기들도 보호색마냥 알아서 티가 안나게  붙은듯. 


 옆에 놈은 파키라인데 초록색 잎만 있는데 잎 하나에만 한마리 붙어 있었음..


 다육이 새로 산 거 구경하다 호야쉑 웬 잎에 솜뭉치가 있길래 핀셋으로 


 쓱 뗐음. 키친타월에 얹고 보니 약간 은월이나 복랑의 실이나 분처럼


 흰실 같길래 뭐지 싶었는데, 잎들 들어보니 몇개에 덕지덕지 있는 거야 ㅅㅂㅋㅋ 


 설마 뭔가 불안한데 이거 하고 흰곰팡이일까 벌레일까 하며


 한번 키친타월에 꾹 눌렀는데 약간 갈색 노란색같은


 진액 나오길래 아 이거 식물 해충이다 싶어서 검색하니


 솜깍지벌레 ㅋㅋ 잎들 뒤적이며 보니 움직이는 놈은 한 놈인데 대부분 


 솜뭉치들 안에 숨어 있나 보더라. 개소름 돋아가며 하나씩 하나씩


 핀셋으로 걷어내며 키친 타월에 조지니 전부 벌레들; 진액 나옴;;


 줫나 징그럽네 시발 비오킬 로보킬 깍지퇴치액 등 선물로 


 받았었는데 유용했다 ㅅㅂ 바로 베란다 열고 살포했다


 ㅈ같다 통풍도 잘 시키는 편인데 언제부터 감염됐을까? 


 일단 걔 주변 식물들 싹 다 방역함 아마 전에 들어올 때 같이 딸려와서 번식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