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이나 아님

야생 야외 식물에 있는 벌레들이

바람타고 들어오기도 한다

예컨대 솜깍지벌레는 알이 솜에

들어있는데 이 미세 실 미세 솜들이

바람에 날려 멀리까지 퍼짐

고로 니네 집이 일시적으로라도

살기 좋은 환경이 되는 순간

운이 나쁘면

아무리 좋은 방역 잘되고 벌레 없던

깔끔한 집이었어도 언제든지 생길 수

있다는 거임.

내 이모도 한강뷰 고층 아파트 사시지만

병충해가 우리집보다도 들끓지 ㅎ

울집은 깍지 한번 생긴 적 빼곤

아직까진 안전 but 안심할 순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