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나한테 오고 새로운 잎을 내어주고
상태가 더 좋아지고 기뻐해하는거같으면
나도 기쁨이나 감명이나 쾌감이나 고마움이 느껴짐
왜냐면 어릴때에는 식물을 키우면 다 죽어버리곤해서
그때마다 내가 뭐가 부족했길래 내손만 거치면
다 시들어버리고 죽어버리고 그런거때문에 슬프고 자책감 느꼈거든 근데 안죽고 새로운 잎 내주는것만으로도 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