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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방치하듯 키운 덕구리난..
도쿠리난? 덕구리난? 독구리난?

이번에 분갈이 새로 해주는데
얘 데려올 때 화분에 꽉 차게 심으래서
정말 1센티 남기고 심었거든. 

거진 2년을 그 좁은 곳에서 살다가
이번에 애들 다 분갈이해주면서 보니
화분에 꽉차게 뿌리가 -….

그래서 이번에 한치수 더 큰 화분에
약간 더 파묻히게 심어줬다..

정말 물 안줘도 물 많이줘도
대~충 알아서 잘 살아줘버리는 친구…

서울식물원인가?
강서에 있는 거기 가면 덕구리난 큰거 있는데
얘만 보다가 그 큰거 보니까 진짜 웅-장 그 자체더라. 

기둥 옆에 난 팔도
첨 데려올 땐 1-2센티였는데
지금은 저렇게 길어. 
언제 이렇게 컸니..?  


여튼 취향 맞으면 꼭 키워봤으면 좋겠어..!

-순둥이 식물 추천하고 가는 식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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