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 떠서
빛들어오는 식물 멍 하니 봤다가..
화분에 손가락 하나씩 넣어서 물줘야하나 말아야하나 체크했다가..
긴가민가한 애들은 오후에 다시한번 체크했다가..
중간중간에 분무질 겁나 해주고..
그리고 또 싹나는애 없나 계속 쳐다보고 괜히 또 물줘야하나 흙 뒤적거리고..
하도 뒤적거려서 식물들이 제명에 못살것 같기도..
근데 요즘 애들이 얼음인 상태라서..
이렇게라도 체크 안해주면.. 죽은것 같아서 넘 무섭단 말여 ㅠㅠ..
우리애들도 빨리 힘내서 싹도나고 그랬으면 좋겠다..
그 사랑을 받고 예뻐지는 중...
흑흑 감동 ㅠㅠㅠㅠ 얼른 얘들아 쑥쑥 자라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