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짜리 벤자민(스타라이트) 목대 제일 곧은놈으로 데려왔어 화원은 아직 겨울이라 봄꽃이라곤 히아신스밖에 없었다... 대신 백합하고 프리지어 절화사옴 이쁘지 오다가 만난 껄룩인데 부비적거리니까 경비아저씨가 오셔서 이틀전에 누가 버렸대 ㅠㅠ 사람만나면 엄청 부비적대는게 버려진게 맞는듯 집에 나 혼자살면 바로 냥줍각인데 아쉽네 애가 하도 움직여서 정면사진은 못찍음
왜 버려.. ㅠㅠ 이 추운날 ㅠㅠ
그러게말이야...ㅠㅠ 아저씨말로는 야생고양이들하고도 못어울리고 경비실앞에서 울고있었대
ㅠㅠ 키울거면 끝까지 키워야지 에휴 진짜
나쁜놈 ㅠㅠ
식물도 예쁘고 껄룩이도 예쁘다.. 껄룩이 불쌍해ㅜㅜ - dc App
고양이: 야옹(집사를) 야옹(찾습니다)...
벤자민 예뿌다 약간 수채화고무나무 미니미니 버전같이 생겼어 ㅋㅋㅋ
생각해보니까 그러네 우리집 수채화 몇달째 얼음임ㅋㅋㅋ
ㅋㅋㅋㅋㅋㅋ좀비식물 하나라고 본 거 같은데 고무나무 ㅋㅋ
벤자민 괜찮네
서울식물원에서 보고 키우고싶었어
에휴 별로 크지도 않은거 같은데 이날씨에 버리믄 어케...ㅠㅠ
작아ㅠㅠ 한살정도 된것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