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로 가난집에 태어나 오로지 생존을 위해서 살아간지 40년째입니다. 배움도 짧고 여자친구하나 못사겨보고 친구들도 이젠 주위에 없네요 사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다. 지금은 오로지 회의감 밖에 안드네요 이나이 먹도록 재대로 놀아보지도 못하고 진귀한 경험도 못하고 속내 털어놓을 친구도 못사귀고 사랑하는 사람조차 없네요.. 남과 비교하면 안되지만 남들 인생에 비해 제인생은 참으로 하찮은거 같습니다
사는게 왜이리 힘이 드는지 차라리 식물처럼 아무생각을 할 수 없다면 ..
익명(119.193)
2022-02-05 1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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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신에대해 생각하는거 보면 자신을 참 아끼는거같네요 남들은 이런데 나는 왜이럴까 이런 생각조차 아낌이 보이네요 걸음의 보폭정도가 다른거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40년을 살아오셨다 하였는데요 인간의 평균 수명은 넓게잡아 100입니다 100cm중에 반인 50cm도 오지못하셨습니다 아직 회의감을 나끼기에 후회를 하기에는 너무 이르네요
사는 이유는 없어도됩니다 굳이 있어야할 이유가 있나요 그냥 그렇게 사는거죠 식물처럼 아무 생각 없이 살고싶다 하셨는데 혹시 식물을 키우고있지않은 상황이라면 식물 하나 들이고 그냥 바라만봐줘요 그냥 기쁩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식물을 바라보는거 만으로도 기쁨의 감정이 올거에요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얼마나 힘들고 고단한 인생을 사셨는지 감히 입으로 담아내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게 살아오시고 이렇게 자신을 돌아보는 글을 썼다는건 이제 본인에게 신경쓸 마음이 생겼다는걸까요? 그렇게 생각해보면 한켠으로는 이제부터 소중한 나날들이 시작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쁘고 행복하고 그런 감정들도 나 이지만 우울하고 슬픈 감정들도 나 라고 보거든요
힘내요 저도 노숙도 해보고 밥빌어먹고 살아보고 지인 회사 창고에서도 자보고 했는뎨 노력하면 언젠가 보상이 오더라구요
힘내시라는 말밖엔 ㅜㅜ
식갤러들 참 따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