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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분갈이한 친구들,,
웃자란 애들도 있고
풍성충이거나
분 크기 업글한 애들도 있따
총 11개 포트. 

웃자란 몬스테라 공뿌 물꽂이하고
이번에 슬릿에 꼽아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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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부와악
일케 기존 화분에 맞춰서
뿌리가 맘껏 자란거 보면 뿌듯해
답답했겠구나 싶으면서도 
더 큰 분으로 이사하면 좋아하겠지 싶어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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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망 없을때
양파망이 있길래 양파망으로 분갈이 했다가
뿌리녀석들이 양파망을 덮침;;
진짜 살살 뗀다고 떼는데도 
굵뿌가 저저적 하고 떼져버렸어.. (머쓱)


화장실에 다 갖다놓고 물뿌리개로 물주니까
비오는 소리나고 너무 좋다
새 흙 젖는 냄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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