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분명 현실이 아님니다
두레(211.194)
2004-03-3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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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분명 현실이 아님니다.
글/은봉
이건 분명 현실이 아님니다
이건 분명 상상속 꿈속이며
새벽녁 스치는 찻잔속 향기처럼
어제밤 꿈결속 허망한 고통이길
오늘도 술잔 들고
알수없는 고통속 방황하며
초경에 사랑을 별빛속 메달고 보니
만겁의 업장속 어리석은 사랑은
새벽녁 합장하며 비는 마음
또~다른 번민의 시작 이었음을
술잔속 비우면 체워지는 망각들이
향로위 피어나는 연기속 번민들이
창가에 어둠속 스쳐가는
수많은 작은 한올한올 햇살들로
늙고 병들어가는 육신속
살며시 다가오는 역병처럼
기댈곳 없는 스치는 바람인걸
촛불에 반짝이며
달빛에 미소짓는
천년의 세월속 침묵하는 관음이여
어리석은 인연속 방황하다
그대 머무는 돌아온 지금
향불 피며 합장하는 나그네를
그대의 알수없는 공덕으로
감싸며 방황을 끝 마칠수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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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하 이상해서 얼릉 들어 왓지요. 요즘 두레님 사진이 점점 예술적으로 흐릅니다.
저건 예술이 아닐겁니다.. 작품 이지요..... 한편에... 동화
에구~도사성님 성님이야말루 요즈음 예술루 흐르시는것 같습니다요~~^^/냠냠님 오늘밤은 잠꼬대 없으시겠지여?~^^
몬일 있었나욤.. 두리번 두리번...... 냐냐냐.....
두레님 이 사진과 글을 가지고 갑니다, 허락하시는 거지요?
냠냠...쩝쩝~~어젯밤 일을 벌써 잊다니...^^/자이안님 ~당근~^^
두레님~!! 뭔 말을 해야 하는데..... 뭔 말인가 해야 하는데........^^,,,
오늘은 화가가 되신 듯 합니다.
천리향 향기가 여까지 나는듯합니다....
참으로 그윽한 향내가 풍기는 시,음악입니다.늘 감사히 즐감합니다.건강하세요^^*
겅주님 오셨네용? 겅주님은 신심이 깊으신 불자님이라 아마 공감을 마니 하시리라 느껴집니다~/묵자의꿈님 컴의 장난이지요~^^/아찌님 천리향 냄세까정 맡으실 정도면 고수님이시군요?^^ /식구님들 리플감사합니다~~조은밤 되시길~
헉~!!그사이에 소님까정? 소님두 건강하시구 좋은밤 되시길~~
좋은 작품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아래 사진은 두레니 취향에 딱 맞는 사진이네요~^^
수와실님 감사합니다~/와우님 지가 딱 맞는 취향이지만 요런 구도를 잡을 장소를 찿기가 쉬지 않잖아여? 언제 와우님두 이런 구도의 사진함 올려주시길...^^
그래도 인연인 것을 ...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