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아마그리스 당근했던 분한테 부탁해서 에셀레아나 팔아달라고 했더니

사진 보여주시고 골라가래 떨어진 잎도 몇 개 나눠주시고

100원짜리만한거 2개 500원짜리만한거 1개 해서 데리고 왔는데

꽃대 졸예....오다가 가방에 넣고 와서 화분 뒤집어졌는데 

잎꽂이했던거 후루로로로로루로로로 다 떨어져가지고 다시 옮겨줬다

넘 예뻐 

같이 사는 사람 한테 보여줬더니 이거 진짜 맞냐며 조화인줄 암

그만큼 예쁘다는 거지

ㅇㅇㅋ 

- 오늘의 일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