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을 인테리어용, 즉 내 눈에 보기 좋으라고 키우는 것보다는 진짜 이 식물이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도록 내가 애쓰는 게 너무 뿌듯하고 보람이 있어

어디에 두든 간에 그 식물이 건강하게 잘 자라는 여건이 마련된 곳이라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함

봄, 여름에 비료를 주거나 전정(가지치기)을 해주는 등 다듬어주고 보충해주는 게 마치 이런 게 자식이 먹는 것만으로도 부모는 행복하다는 건가 싶기도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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