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육식물은 가격대가 1천원대부터 수십억대까지 다양함.
2. 다육식물은 그냥 다육식물임. 무늬없는 희귀 품종자체가 비싼것도 있지만 주로 무늬종이 제일 비쌈.
3. 근데 희귀한것을 채집하거나 모으는 사람이 있는데, 이분은 자기 돈을 들여서 거의 사업하셨던분임.
4. 몇천만원짜리 다육이를 빚내서 구입하고 이걸 번식시켜서 파는것.
5. 의외로 장사존내 잘됨. 그러나 개체수 유지를 해야하므로 아주 가끔 올림
6. 다육식물을 어떻게 키우느냐가 중요한데, 수십억짜리 구입해도 얘가 웃자라버리면 바로 1만원짜리로 변하는경우가 있음.
7. 이중에서 다육식물들을 모으다가 가정파탄난 사람도 있을정도임.
8. 남편 대기업다니고 본인도 공무원인데 다육식물에 빠져서 모은돈 전부 탕진한 주부도있고
9. 본인이 몇천만원짜리를 사갔는데, 몇개월만에 웃자라서 그 가치가 2천원도 안될만큼 처참한꼴도 본적도있다고함.
10. 감당가능하면 구입해서 키우고, 아니면 눈길조차 주지말라고 나한테 경고했었음.
11. 자기 고객중에 대부업체에게 돈빌려가면서 구입하는 사람도 있다고하는정도
그건그런듯.. 진짜 코딱지만한게 비싸긴하다 슈발ㅠ
품종도 품종이지만 얘를 어떻게 웃자라지않고 바르게키우나 그게 관건이래
쇼핑중독인가 역시 뭐든 적당한게 좋은듯
대부업체에서 돈빌려가면서 본인에게 구입하는 고객은 어느순간부터 안보이기시작했다던데 걱정하더라 ㅎㄷㄷㄷ;; 연락도 안된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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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있고 아닌게있음. 네펜데스같이 절멸하는 그런 종도 존재하는데, 그런건 오히려 시간지나면 지날수록 존내비싸진다네
다육이는 잘 모르지만, 보통 너말대로 그렇게 가는게 정상인데 서식지 자체가 파괴되어서 구할수없는애들이 있는데 얘네는 진짜 ㅎㄷㄷ함
맞어 네펜데스도 조직배양해서 번식시키긴하지. 다육이는 근데 수가 진짜 너무 모자라서 조직배양까지 못가는게 있다 그럼.
억대 다육이 관리하는데에서도 웃자라게 만들기도 하는구나..
ㄴㄴ 구입한사람이
아 ㅋㅋㅋㅋ깜짝이야..
물론 업체라고해서 그런 실수 안한다는건아님 ㅋㅋㅋㅋ
ㅋㅋㅋㅋ 뭔가 요즘은 짱짱한 식물등으로 달궈줄 수 있으니까 무적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식물은 어려워 ㅎㅎㅋㅋ
다육식물 진짜 얕보고 덤벼드는사람 전부 너덜너덜해져서 포기하더라... 진짜 다육이는 무서운식물임
리톱스도 교배종 고정하고 어쩌고 이런거 특화되어서 희귀하고 비싼건 몇억씩한다더랑
리톱스도 무섭지 진짜..
조약돌같이 생긴게 50만원 하는거보고 ㄷㄷㄷ
역시 한 분야에 빠지면 개미지옥이구나 이 틈을타서 식테크로 가격올라가는건 슬픔
원래 비싼거하고 일부러 가격올린게 있긴한데 솔직히 둘다 구분하기 쉽지않지
선인장 아가베 이런 다육들은 최근 몇년동안 멕시코나 남미쪽 채취 및 수렵이 불법되면서 이제 못 구하는 것들도 생기고 그럼 실생으로 키우면 오십년 넘게 걸려야하는 애들도 있어서ㅋㅋㅋㅋㅋ2센치 자라는데 10년 걸린대
내 주변에 무슨 센터에서 클래스로 다육이 배우고 나서 다육이한테 푹 빠져서 아예 재산 털어서 다육이 사업하던 사람 있는데 그 사람이 거금 들여서 들어온 다육이가 다음해인가 중국에서 조직 배양돼서 국내로 헐값에 들어오는 바람에 폭망했지. 난 다육이한테 매력을 못 느껴서 다행이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