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015년? 이때쯤 있던일임.
내가 이때는 해병대 전역하고 할짓없기도 했고 아버지 추천으로 호텔에서 일할때 일인데,
이때 제주도에서 중국인들이 엄청 몰려들때 일이고 그때가 8월 한여름의 일이었음.
호텔 주차장쪽 장식용돌에는 민트가 많이 자라고있었는데, 이게 한순간에 다 사라져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사장 : 어.... xx아?
나 : 네
호텔사장 : xx팀장 불러와봐 이거 뭐냐?
나 : 어.... 잠시만요 이게 뭔....
팀장 : 네네 사장님
호텔사장 : 어어 x팀장 여기 잔뜩있던 민트들 못봤어???
팀장 : ?!!!!?? 어??? 분명히 1시간전만해도 있었는데 말인데요
호텔사장 : 아니 뭔... CCTV 돌려보자
CCTV속에는 기상천외한 장면이 잡힘
중국단체관광객들 6명이서 비닐봉지 갖고와서 민트잎과 줄기 전부 수확해서 봉지안에다 담는것이 그대로 찍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사장 : 아니 하... 이런경우는 진짜 처음인데
이걸 보고있던 지배인도 거듦
지배인 : 얘네들 진짜 못먹는게 없구나...
말린다고 듣는 사람들이 아니라 가이드를 통해서 말을 해놓긴했는데 그 다음날에도 그나마 있던 민트들도 싹쓸어가서
결국엔 잎이없던 민트들 절반이 죽어버려서 나머지 민트들을 재구입해서 심었던적있음.
ㅋㅋㅋㅋㅋ시발 미개한새끼들
그중 한명이 나한테 윙크 찍 하더니면 바디랭귀지로 이거 안뒤짐 ㅋㅋㅋ 어짜피 잘자라 이러더라
근데 절반이 뒤져부렀어
헐 ㅋㅋ
실화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 조식먹을때 보니까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트에 초장찍어먹던데
미개해ㅅㅂ
울 동네도 중국인들 많이 와도 길거리 꽃들 없어지지 않던데?..이거 과장된 말이지?
과장아님.
조식먹을때 호텔에서 딴 민트들 초장찍어먹는거 봄
암만 그래도 호텔에서 키우던걸 돈냈다고 함부로 뜯어먹나...
아..........
미개한 종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말이 안나오는구만
수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