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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오래된 화원에 엄청 귀엽고 보송보송한거 있길래
조심히 만져봤더니 찐으로 부들거려서 감동했음
거기 아주머니가 플분에 심긴거 만 삼천원 달랬는데 집에 와서 찾아보니 거진 두배를 부른거더라 ㅋㅋ 인터넷으로 어제 주문해서 사진은 걍 구글에서 줏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