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9afd523&no=24b0d769e1d32ca73deb83fa11d028313eb0d568a1e85ef2a8b7b1d72041b7ce10023420bfd095e6b1bc429516e60380ccd170b9bd904c3e21ea554349310aea


viewimage.php?id=39afd523&no=24b0d769e1d32ca73deb83fa11d028313eb0d568a1e85ef2a8b7b1d72041b7ce10023420bfd095e6b1bc429516e60380ccd170b9bdc71d3e73e05f4149310aea

사진을 이것밖에 안 찍어놨네;;

중학생 때였는데 얼마나 몰랐냐면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물을 내가 주고 싶을 때 줘서

스킨답서스 말고는 살아남은 식물이 없던 상황이었음

밥에 넣으려고 샀던 검은 콩 몇알 가져다가 키워봤는데

응애도 생겼지만 물샤워하면서 버티다가 날씨 시원해지니까 언제부턴가 사라짐

결국 얼마 안되지만 꼬투리도 열리고 수확도 성공했음 ㅎㅎ

밥에 넣어먹었는데 살면서 먹어본 콩 중에서 제일 맛있었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초보들은 서리태 키워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위에 적은 거 보면 알겠지만 얘도 엄청 막 키운 편이었는데

재미로 몇 알 얻어보려는 게 목적이면 전혀 어렵지 않음 순둥이 그 자체

아니면 얘 키우느라 내 관심에서 벗어났지만 멀쩡히 살아있었던 스킨을 키우거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