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테라, 테이블야자, 그리고 스파티필름or스틴답서스 둘중 하나 더 데려올 생각입니다! 현재 몬스테라는 토경, 테이블야자는 수경인데... 식물들 전부 토경 아니면 수경으로 통일하려고 합니다.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는게 첫번째로 벌레, 그 다음이 관리시간인데요..
바퀴벌레 거미 이런거만 아니면 딱히 엄청 무서워하는 편은 아니나 그래도 벌레를 꽤 싫어하긴 합니다. 수경으로 재배해도 잎에서 자라는 벌레나 여름엔 장구벌레 번식할수도 있는거 같고.. 토경으론 제가 아직 식린이라 여름에 얼마나 심해질지 잘 모르겠네요ㅠㅠ 작은 벌레도 싫긴하지만 괜찮은 수준입니다
관리시간 같은 경우엔 제가 대학교도 다니고 공부를 좀 많이 해야해서 물 자주 갈아주기가 솔직히 귀찮을 것 같거든요.. 토경의 경우엔 물을 일주일~ 10일에 한번 날잡고 잠깐 주면 되니 괜찮은데 수경은 그게 좀 힘들듯 싶어요. 그래도 식물 기르는게 좋아서 수경한다면 할거긴해요.
이런거 봤을때 토경이랑 수경중에 어떤 방식이 더 나을것 같으신가요?
토경이 정말 벌레가 많이 생기는지...ㅠㅠ 참고로 북서향이고 큰 창문 있어서 환기 자주 해줄 예정입니다. 아파트는 숲세권이지만 18층이라 주변에 벌레가 딱히 많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