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식갤님들 전갤에서 온 외노자입니다.
다육이 산지 두달정도 되었는데 사무실에 뒀다가 직원들이 너도나도 물줘서 어느새 잎이 떨어지기 시작했읍니다.
처음에는 풍성했지만 두번째 짤 처럼 잎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방금 썩고 연약한 잎은 다 땠읍니다.
큰 잎들 다 때고나니 작은 머리들이 올라오고 있던데 이거 이대로 놔두면 쌍두사 삼두사 사두사 처럼 계속 머리가 늘어나나요?
아니면 적당히 크면 분리시켜서 심어줘야하나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고맙읍니다.
-외노자-
물많이 줘서 무름병이 온듯요. 그래도 자구(아기 얼굴)들이 있으니 살아갈순 있을듯 합니다.
그냥 키울수도 있고. 자구들 잘라서 다른 화분에 심어줘도 살긴합니다. 취향 차이에요.
고맙읍니다.. 저는 건강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이대로 키우겠읍니다
잘 하셨소 쌍두사 삼두사처럼 늘어날 수도 있고 정도껏하고 말 수도 있는데 그렇게 얼굴 여럿달고 있는 걸 다육계에서는 멋으로 꼽아준다오 그냥 다른건 신경쓰지 마시고 햇빛/물주기만 신경쓰셔서 키우시면 되겠소 물은 잎장이 얇아지면 주는 것 아시지요?
열심히 키워보겠읍니다. 물을 얇아지면 주도록 하겠읍니다. 건강하기만 하면 좋겠읍니다..
줄기가 썩은 것처럼 보이니 적심을 해보시는 게 어떨지?
앞면은 하얗게 일어났는데 뒷면이 초록색으로 다시 덮이고 있어서 지켜볼려고 하고있읍니다.. 뒤까지 번지면 과감하게 잘라보겟읍니다.
그래도 큰 애라 잘 버티네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