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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변덕스럽지만...
그래도 벌써 4월이구...
봄이다...
누군가의 말처럼...
나이를 들어서인지...
꽃이 좋아지고 있다... (꼭 나이들어서 다 그런다는건 아니지만...)
그냥 괜한 애착이 가는건 사실이다. (어릴적엔 안그랬으니까-)
그냥 우연히 지나가던 꽃집도...
걸음이 서서히 느려진다
\'어디 예쁜거 없나...\'
하하... (사춘기는 아직 계속인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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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색상이 원래 저런가요 ? 즐감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