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매못한게 자꾸 아른거려서
다시 남사감
이거 사고싶었음. ㅡ어제사진
근데..오늘 가보니..음? 하루만에? 진딧물? 총채?
약간 남색같은 벌레들이 새순 나오는곳에 덕지덕지 붙어있었음.
다른 식물사려고 했는데, 성체 뿌파가 건강하게 딱 붙어있음 ㄷㄷ
아..이게 날씨가 조금만 따뜻해져서
온도가 올라가도 창궐하는구나 싶더라고.
화원에서 약을 상당히 부지런히 치셔야할듯.
여튼 백만번 구매욕이 올라왔던 버킨 내려둠.ㅜㅜ
하나라도 성하면 사려고했는데.
다 번짐. 진짜 한개한개 다 들여다봄ㅋㅋㅋ
새순 야들야들한거 돌돌말린 속이나 바깥할거없이.
초미세하게 붙어있는데..소름..
아직 초반이라 잎도 상한건 없었고, 조기방제 하면 될듯한데...
따뜻해진 후 봄이라고 아무거나 집에 들였다간.
대파국이 올거 같아서.
나름 운전해서 먼길 간거지만
안삼.
이상하게 벌레붙은 식물은.
구매욕을 제로로 만들어버림.
데려와서 검역하고 방제하는 에너지 쏟느니,
그냥 건강한거 사고싶음
후유증 심해서 꽃 몇개 구경하다가 꽃구매는 안하고
집에옴...시무룩
꽃은 같이 구경하자. 이쁜건 죄없음.
벌레가 죽일놈들
꽃잎 끝이 하얗게 되는게 킬포인트
진짜 히아신스인가..향기가 사기급 ㅋㅋㅋㅋ
꽃 사진 이쁘게 찍는다 벌레 보고는 못사지 봄에 대량으로 화분 들여볼건데 농약 먼저 사둬야겠네
버킨 예뻐요 언젠간 꼭사세요
나도 그런이유로 버킨 안데려오는중...
잘 살펴보고 가져왔는데도.....진드기 달려 오더란......ㅠ.ㅠ''
버킨 밑에서 추천받고 넘 사고 싶었는데 ㅠ..나도 이번주에 왕창 사올 생각이었는데..
해충이 점점 느는거같아 매년마다
무스카리는 모아놓으니까 정말 이쁘네
아 근데 그러면 겨울에는 화분에 알 품고 있었다는 얘기가 되나...ㅠ
히아신스 향은 진짜 사기야. 농도로 따지면 불법.. 원룸에서 키울 때 창문앞에서 입구까지 나던 향 생각난다.. 아으 ㅠ 벌레 많다니.. 나 인터넷 식쇼할건데 걱정되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