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서 처음 들여온 식물인데
당근으로 사서 온 날 뭣도 모르고
쳐지는 잎들 다 잘라서 버리고 (그때 물꽂이라는 것도 몰랐음)
물은 그냥그냥 흠뻑철철 넘치게 주고
겨울에 창가에 둠ㅋㅋㄹ
애 잎 다 떨어지고 걍 유약분에 있다가 익사 시킬뻔 했음.
그 후에 이제 식물 지식 좀 생기고 토분이란거도 사서 바꿔주고
좀 살려놨다가 몇 주 출장 다녀오니 잎이 딱 네개 남아있었음.
그리고 나서 목대도 얼음, 잎도 얼음이었는데
요새 신엽도 빠르고 목대에서 뭔가 나오기 시작한다.
진짜 행복하다.
당근으로 사서 온 날 뭣도 모르고
쳐지는 잎들 다 잘라서 버리고 (그때 물꽂이라는 것도 몰랐음)
물은 그냥그냥 흠뻑철철 넘치게 주고
겨울에 창가에 둠ㅋㅋㄹ
애 잎 다 떨어지고 걍 유약분에 있다가 익사 시킬뻔 했음.
그 후에 이제 식물 지식 좀 생기고 토분이란거도 사서 바꿔주고
좀 살려놨다가 몇 주 출장 다녀오니 잎이 딱 네개 남아있었음.
그리고 나서 목대도 얼음, 잎도 얼음이었는데
요새 신엽도 빠르고 목대에서 뭔가 나오기 시작한다.
진짜 행복하다.
ㅊㅋ
강하게 키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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