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애벌레 드글드글 발견하고 비오킬에 아주 담가버렸지
덕분에 한해 동안 뿌파 안보고 살았지만서도 스파티가 에지간히 몸살하고 에지간히 ㄷㅈ버렸지
그러고 가을이나 되니까 겨우 쪼꼬미 내밀며 다시 크기 시작했는데
와우 오늘 화분 밑 들어보니 애벌레 4마리 발견, 날이 풀렸긴 풀렸나보오
다른 화분은 별일 없는거 보니 작년의 그 알들이 여직 살아있었나?


요 며칠 7살 딸내미가 '어 저기 파리!' 해싸서 찝찝하더니
원흉이 여기있었능가, 내일 당장 농약사 간다 다 디져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