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7b5816af151ef8fe04f83717309ebd4378064bbc6ab4fd76f4d9ea667

7fed8277b58668f551ee87e744837c73b89b4bdbfca899ccef729897685bf210

7fed8277b58668f351ee87e5478476733f7cfaac2401b1be8d0fa59078cc2c12


Tmi 폭탄이니 정원장미 관심있는 갤러만 ㅋㅋㅋ
오스틴 사의 Olivia rose austin (2014출시.. 아마도)
향은 비교적 약한 편이지만 맡으면 꽤 좋은 장미향이 은은히 나고
꽃이 잘 피고, 오스틴 사의 다른 장미들같이 개화 지속시간이 짧지도 않으며 장미의 주적인 흑반병, 흰가루병 내성이 매우 강함
그리고 성장세도 좋으면서 수형도 적당히 예쁘게 자라는 편
------- 여기까지 구입 전 알아본 정보

키워보니 정말 그렇다 노지에 키우는 장미 중 1년차에 가장 왕성한 성장속도, 나쁘지 않은 개화 지속력 (1주 이상 정도)
좋은 흑반 내성을 보여줌
기대와는 다르게 완전히 없지는 않았지만 심은지 1년차이고
우리나라 기후 특성상 장마 이후 장미에 흑반병이 창궐함을 미루어 볼때 내병성이 꽤 좋은 장미임을 알 수 있었음 (3년차 이상의 상목이 되면 거의 걸리지 않을 거 같음 ㅡ 유묘임에도 흑반이 몇몇 잎에만 머물고 크게 번지지 않았음 ㅡ 더 습한 환경이면 더 번질 수도있음)

여러모로 내후년이 기대되는 장미임
여러 장미를 키워본바 내 취향은 홑꽃임을 깨달아버려 더 이상 들이고 있진 않지만 가장 괜찮고 구하기 어렵지 낞은 종 추천라고 싳었음
봄철에 약간 차가운 빛의 분홍이 매력적인 장미임 사진엔 안나왔지만...

단점이라면 더울때는 탈색이 되서 그 푸른빛이 잘 안보인다는 점과 아주 향기로운 장미는 아니라는 점
하지만 향기가 강한 장미에 풍젱이들이 많이 꼬이는 점으로 볼때
저관리형 원예종 장미로는 매우 우수하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