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서 반려 식물 들였는데 그냥 예쁜 거 샀지 내가 뭘 알았겠어..

근데 키우는 방법 찾아보니까 물만 주면 자라는 그런 애들이 아닌 거시에요 ㅠㅠㅠㅠㅠ

택배로 받았는데 율마 마오리소포라 잎 끝이 누래서 다음날 물을 흠뻑 줬거든?

근데 얘들 살 수 있을까 걱정돼서 잠이 안와...

물주고 더 누래진 거 같아..

거실 창가에서 키울 건데 통풍도 걱정이야

하루 한번 환기만 하는데 애들이 살아 줄까 ㅠㅜㅜㅜ

창문 열고 살 수도 없어서 ㅠㅠ

많이 알아보고 샀어야 하는구나 ㅠㅠ

애들 너무 예뻐ㅠㅠ 죽이고 나면 마음 많이 안 좋을 것 같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