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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도 뭐 장점이 있겠지만
신규 유입 갤러가 계속 들어오는 게 식갤의 강점.
(무지성 핑프가 있긴 하지만)
흔히 네이버 카페같은 곳은
희귀 식물 아니면 심드렁함.
근데 이곳은 정말 흔한 관엽 소품도
소중히 여기는 게 느껴짐.
다른 곳은 지나친 폐쇄성,
규칙 형식 강요, 회원들 간 이상한 텃새,
운영진을 떠받드는 무수리들.
식갤도 "뭐 고닉들 친목한다."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래도 뭐 대놓고 꼽주거나 무시하는
수준은 아닌 듯? 최근 초성 문제로
불거진 문제가 있는데 초성 쓸 사람은
초성 쓰고 밝힐 사람은 밝히고 자유 선택.
대신 그걸 가지고 바이럴이니 여초 감성이니
물타기는 안했으면 좋겠어.
다 개인의 자유에 맞기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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