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은 되게 활달하고 항상 취미도 있는 사람이었음
그러다 일련의 사건으로 우울증 말기증상 도짐
약도 먹었지만 번번히 치료 실패. 이 상태로 20대 초반 날림
반강제 사회 활동하면서 완치. 신기한게 mbti가 바뀜 isfp에서 estp로
집에 플랜테리어 목적으로 2년전 들였던 아몬드페페가 관리가 소홀했음에도 불구 살아볼거라고 발악하는게 눈에 들어옴
이걸 계기로 식물취미에 입문한 식린이 입니당
취미들이고 나서부터 낮에 일어나서 청소하고 환기하고 식물관리한다고 전보다 부지런해져서 스스로 뿌듯해여.
근데 오늘 대형 몬스테라 분갈이 하면서 느낀게
집을 식물원 같이 해놓으신 분들은 진짜 부지런하신거구나 라는 생각..ㅋㅋ 처음이라 힘든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