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카메라가 기다리던 봄이왔습니다. 출사랍시고 멀리는 못나가고,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며 사냥을 다녔습니다. 그중 그나마 건질만한 몇장을 올립니다. F828로 촬영했으며, 첫째와 두번째 벚꽃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크롭했습니다. 포토샵에서 약간 콘트라스트 조절을 했습니다. ---출장 간 진주 경상대학교의 벚꽃--- 찍을땐 없었는데, 찍고나니 벌이 앉아 있었더군요. 절묘한 타이밍... ---벚꽃 (역시 출장 간 진주 경상대학교)--- ---진달래꽃 (진주 경상대학교)--- ---진달래꽃 (대전 평송청소년수련원 앞)--- 이 장면 잡으려고 진달래꽃 무더기 앞에서 한참을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다행인 것은 벌들이 좀 많아서... ---대전 둔산의 인도 가장자리에 핀 명자나무꽃--- 부지런한 벌 두마리가 봄볓 아래에서 부산을 떨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