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당근
형광1 옥시1 한세트로 한세트당 4천원이였음.
그니까 총 2촉을 4천원에 사는거임
인쇼는 배송비아깝고 화훼단지 가려면 진짜 큰마음먹고 자차없이 가야해서 어차피 스킨이니 사보자 해서 당근함.
2세트 총 4촉삼
약속장소 나가니까 어머니랑 초등학교 3~4학년쯤 된 변성기도안온 남자애 같이있더라
당연히 어머니가 키우신줄알고 안녕하세요 인사했는데
어머니는 식물 관심도 없으심
당연함 거래상대는 잼민이측이였음
아니근데
전 4촉 샀는뎁쇼?
잼민이라고 무시할게 아니더라
나 컨트롤 p 한번에 누를정도로 손 큰데 잎 크기가 저래
나보다 더잘키움 ..현타온다ㅋㅋ
내 위시였던 무늬아이비까지 덤으로 받음
뭔 횡재냐
정리 후...
걍 중품 하나를 받은것같은 기분 뭐지
다들 당근 흉담만 가져오길래 미담도 가져와봤다
오늘자 당근 끝 ㅎㅎ
와 꿀매다 - dc App
재야의 고수는 늘 숨어계시지....그 아이가 사랑으로 키운듯.... 그리고....이야 횡재한 듯....
ㅋㅋㅋㅋ진짜 은둔고수
애기가 사랑으로 키웠네 222
정말 식물은 정성을 알아본다니까 넘 훈훈하고 행복한 글이다 - dc App
와웈ㅋㅋㅋㅋㅋ
훈훈
잼민이 좀 치네… - dc App
ㅋㅋㅋㅋ잼민이 귀엽다 ㅋㅋㅋㅋㅋ
잼민이 고수..
개추
잼민이가 아니라 드루이드님이라고 불러라
ㅋㅋㅋㅋㅋㅋ
초딩때 강낭콩 진짜 열심히 키웠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 dc App
잼민이 포장한게 전문가네 ㄷㅡ - dc App
모아보기 꾹
재능충 ㅋㅋ
영재발굴잔 내보내야하는거 아님? ㅋㅋ
어머니는 관심1도 없다는 사연까지 갓벽ㅋㅋ
와 재민도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