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들 때문에 전기세가 너무 많이 나와서 식물등을 못 켜주고있는데
집에 햇빛도 안 들어서 율마만 두번째 죽이고있음
엄마가 이번에 또 하나 얻어와서 지금 세번째 키우고있는데
햇빛이 없으니까 결국엔 또 죽어가더라고
그래서 지금이라도 창문 밖에 철제 받침대에다가 내 놓을까 하는데 얘내가 한국의 겨울날씨를 버틸 수 있을까?
이번엔 진짜 율마 좀 살려보고싶은데 아는 사람 답변좀ㅠㅠ
일단 지금은 수경재배로 돌려놓긴했는데
올때부터 뿌리가 돌돌말려있어서 그 안에 돌 흙 다 섞여있고 빠지지도 않고 총체적 난국이다 진짜
율마 따뜻한거 조아한다던데 ㅠㅠ 낮에만 산책시켜주자
아 진짜 집을 빨리 이사가던가 해야하는데 이 집은 햇빛도 5-6시 사이에만 들어서ㅠㅠ 요즘은 겨울이라 해 짧아져서 그나마 들어오던 햇빛도 더더욱 안들어옴 그냥 율마는 해 잘드는 집에 이사갈때까지 포기해야하나..
선풍기라도 좀 쐬어주쟈... 햇빛있는데서 ㅠㅠ 허브 키워보니까 햇빛보단 통풍이 더 중요한거 같아 통풍 > 햇빛 = 물 >
하..거북이랑 식물 둘 다 키우기 빡세네 난 식물 키우기 전에는 식물도 이렇게 전기세가 많이 나올지 몰랐어.. 누진세만 아니였어도
율마 의외로 추위에 강함 -18도 찍었을때 율마 8개중 작은애 하나죽음 (야외말고 밤새 온풍 안된 상가기준)
야외는 힘들수도있지만 베란다에선 충분히 키울수있을거에요
아 추위도 추위지만 찬 바람이 진짜 안 좋나보네.. 그럼 집 앞도 빌라라 바람 세게불던데 안되겠다..ㅅㅂ 언젠가 미래의 나는 대품 율마를 키울 수 있겠지...
노지월동은 안되요. 최저 2도정도면 생존만 가능하구. 베란다에서 겨울 났어요~ 베란다 12월 영하 16도였을때 영상 3~4도찍었어요~
와.. 베란다 너무 부러워요 나도 집에 베란다라도 있으면 좋겠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