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귀한 꽃을 만났는데 너무 숨이 찼는지 초점이 다 흐리게 나왔답니다. 황사비까지 저를 그렇게 내몰았답니다. 실은 제 아내가 너무 아름다운 꽃을 발견했다해서 마음먹고 간 산행이었답니다. 아쉬움가득 남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