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정 -두 레- 오늘 화사하게 피워 올랐던 아파트 단지내 목련꽃이 봄비에 젖습니다 어스푸레한 창가에 기대어 차한잔 끓인 향기에 취해 찬바람 가르는 비소리에 그대 생각에 젖습니다 하루하루의 번뇌로 가슴은 잿빛이 되어 밤이새도록 서러움에 겨워 까만눈물 뚝뚝 흘리며 흐느끼는건 흐르는 빗소리인듯 합니다. 괴로운 인생고 세상 모든것은 다만 인연따라 잠시 왔다가 잠시 가는것 수많은 인연들이 서로 연(緣)하여 일어나고(起) 인연이 다하면 사라지는것 계절은 어김없이 다시 돌아오고 흐르는 봄비에 젖어 흩어지는 목련처럼 세월가도 저절로 피고 지며 괴로움 당한 흔적은 없어도 가슴에 세겨지는건 업보뿐 입니다. . . . 식구님들 오늘은 비가 오네요. 비가오면 괜히 센티해져 가지고서.. 이런날은 술한잔 걸쳐야 되는디..
아니 비는 비고.. 제일 위 사진은 두레님 사진인가요 ? 비도 간만에 오니 반가운 마음도 들구요. 두레님과 한잔 할까요.. 나가 한잔 사지요, 머 !
도사님 지도 좀 끼워 주세요.. 술자리엔 제가 있어야 해요. 제 옆직이가 술을 못해서 예전엔 술상무를 했었는데 요즘은 안 합니다만 분위기는 잘 띄운답니다..^^,,,
아고야~도사성님 지두 그런말씀은 드리겠네용~지가 한잔 대접받은걸루 칠랍니다~^^위사진은 분위기 맟춰볼가하구 퍼온사진 입니다요^^/겅주님 그럼 이번 출사때 분위기 함 띄워보세용~저는 토요일날 불참이라서 아쉽게두 겅주님 부뉘기띄운거는 접하질 못하겠네용~~
저는 술과 관련된 낭만도 풀어짐도 객기도 슬픔도 재미도 모두 버리거나 잊은지 오래라서.....그저 비소리와 커피향이나 녹차향이 좋을 뿐입니다.
저는 이틀연속 술친구를 했더니만 오늘은 보기가 좀 싫은데 어쩌지요.
ㅎㅎ 낭만오라버니~~~ 이리 멋진 시에..가슴까지 적시는 음악~~~ 그란데..또 이런 날은 뭔 술이시래요~ 맨날 술이시믄서~~ 그저 ..이런 날은 향 좋은 차 한잔 드시면서..낭만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
묵자의꿈님 때로는 술 못마시는거가 부러울때두 있습니다요~그래두 가끔은 술에 취해보는것두...^^/충주호님 이틀계속 술좌석을 가지신 모양이네용. 그런데 술이란놈이 묘해서 또 마시면 들어 가드라구여~^^/와우님 낭만을 즐기시는건 진정 와우님 이신거 같은디??~~^^
두레님은 감정이 풍부한가봐요? 다음에 뵈면 감정 싸움(?) 한번 헤봐야 겠어요.
음..두레영감탱이가 봄바람이 나긴 낫구먼...ㅋㅋ 상대가 누군가? 說法은 어디가고 戀情만 가득한가?^^*
자이한님 지는 감정싸움(?)에는 자신이 없는디요?^^/큐영감아 ~내가 봄바람이 나건 말건 자네는 와우님 한티나 신경쓰거라~~^^
두레님...저 음악은 오래전 파리넬리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었든 기억이 납니다.참 감동적이었죠.그리고 맨위의 저 사진 참 맘에 들어요.꼭 제가 혼자 저렇게 앉자서 물장구 쳐본 기억이 있거든요.추억도 아련하게 해주시고..하여튼 감사합니다.오늘밤은 두레님 대신 제가 술 한잔 했으니 오늘은 참으세요..ㅋㅋㅋ
두레님 땜에 나두 센치해지넹~^^
소님 오셨네요? 저 음악은 제작년 이든가? 음방하면서 억수로 마니 들었었던 곡입니다~어느한분이 항상 즐겨 선곡하신 곡이라서요~^^/강토님 이게 하품의 효과란거 아닙니까? ㅎㅎ 지가 센티해지니 여기 오신분들 모두 센티해지신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