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중에 거의 매일 5시 전후에 찍은 꽃들입니다. 일터가 있는 반포의 아파트 단지 내 넓은 풀밭(구반포와 반포2단지는 아파트 단지 중 조경과 식생 환경이 국내에서 가장 좋은 곳으로 군데군데 넓은 풀밭들이 있는데 그야말로 들풀들의 보금자리입니다.)에서 다양한 들풀들을 찾을 수 있는데, 잠시 퇴근전에 산책 삼아 거닐면서 화면에 담아 본 것들입니다. 이번 주는 내내 바람이 심해서 애를 먹었지요. 반포 시리즈로 몇 차례 올려야 할 듯 합니다. 그런데 이름을 아는 것들이 별로 없으니 식갤분들의 도움이 필요하네요. 배경음악이 있는데, 힙합의 불교철학적 음유시인 엠시스나이퍼의 노래입니다.
1. 딸기꽃이랑 비슷합니다.

2.

3. 이름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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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혹시 영춘화인가요?

6.

7. 혹시 뱀딸기꽃인가요?

8.

9.

10. 별꽃이라고 하기엔 크기가.....

11. 이름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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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와 뱀딸기 꽃 맞는 것 같은데요. ^^;
그리고 쇠별꽃.
정확히 안는꽃이 하나도 없지만 3,4번은 퓨리뮬러라고 찍어 봅니다. 작은꽃들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그리고 보리뺑이
전혀 불교부뉘기와는 어울리지 않지만 내용은 음미할만 하궁요~^^
.님, 산적님 이름 고맙습니다.//스카이뷰님, 그리 작은 꽃들은 아니었구요, 3,4번은 조금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찍었는데 역시군요. 그런데 어찌 풀밭에서 야생화처럼 살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두레님, 엠시스나이퍼 노래 틀어주는 사찰도 있다고 하던데요. 독경도 따지고 보면 같은 리듬의 반복인걸요.
9번의 사진은 쨍~ 합니다... 뱀딸기와 양지꽃을 구분하기 힘든 분에게는 좋은 교과서적인 사진이 될 것 같네요.
그림 좋고.............요 ㅁ.
뱀딸기는 가운데가 딸기모양같이 봉긋 하지요. 3,4 번은 나도 포리뮬라로 찍습니다. 한강변에도 많은 종이 잇네요 !
인제 전국이 봄꽃인 것 같아 마음이 흐뭇합니다.. 딸기꽃이 참 깨끗합니다..저도 어제 밭에서 찍었는데..상태가 영~ 지저분해서리...잘 보았습니다~~^^
그루터기님, 뱀딸기 꽃은 매우 빨리 꽃잎이 지는 것 같습니다.//두발로님 감사합니다. 반갑구요.// 도사님, 한강 고수부지에도 들풀들이 매우 많답니다. 위의 것들은 고수부지 것은 아니지만요.
답글다는 사이에 들어오셨군요. 저 딸기꽃은 아파트 단지 풀밭에서 자생하는 놈인 듯 해요. 날마다 꽃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전 깨닫고 갑니다....노랫말에서 나오네요
^^; 오늘은 비가와서 ... 이히히...
에구~~ 하나도 모르겠네요~^^
딸기꽃을 보는 듯한 큼직한 사진 멋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