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안 죽일 수 있을까?;;;

보통 죽이는 이유가 과습인데

주기적으로 주지 말고 흙을 확인해서 주라는데

나무젓가락을 꽂든 손으로 만져보든

젖은지 내가 잘 모르는 거 같아

나는 말랐다고 생각해서 물을 주는 건데 그게 과습이 되나봐.


수경재배가 그나마 쉽다고 해서

스투키 수경재배 하다가

물 너무 많이 채웠는지 얘도 과습으로 가버리고;;;


식물좋아하는데 자꾸 죽어서 울면서 버리게 되어서 속상해서 안키우다가

내 생일이라 셀프 생일 선물겸 장미허브 화분 작은거 사서 햇볕 잘 드는... 내 책상에 올려놨는데..

이 녀석 집에 온 지 일주일..

슬슬 물을 줘야 할 거 같기도 한데... 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