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물갤에 글을 처음 써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율마(윌마)가 소생 가능성 있는지 궁금합니다...
1. 들여온 시기 : 11월 중순쯤 선물받음
2. 그간 관리 : 물 4~9일에 한 번씩, 줄 때는 좀 듬뿍 줌.
물을 안 줘서 화분이 가벼워진적 많음
집안 습도 약 40프로. 온도 20~25도, 실내에서 키움.
햇빛은 잘 보지 못했고 바람도 아예 안 씌워줌.
화분갈이, 영양제 이런 거 일절 해준 적 없음
3. 상태 : 잎이 뻣뻣해지고 만지면 떨어져나감. 위를 중심으로 하얗게 샌듯이 변하는 중. 아래는 가지가 갈색으로 변함
4. 현재 조치 : 물을 잘 흡수하지 못하는 듯 하고, 율마 키우기에 대해 어제 찾아보기 시작하여 창가로 옮기고 탁자 선풍기 바람 약으로 잎이 흔들릴만큼 계속 씌워주는 중. 다만 집이 북동향?이라 햇빛이 은은하게 들어옴.
식물갤에 글을 처음 써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율마(윌마)가 소생 가능성 있는지 궁금합니다...
1. 들여온 시기 : 11월 중순쯤 선물받음
2. 그간 관리 : 물 4~9일에 한 번씩, 줄 때는 좀 듬뿍 줌.
물을 안 줘서 화분이 가벼워진적 많음
집안 습도 약 40프로. 온도 20~25도, 실내에서 키움.
햇빛은 잘 보지 못했고 바람도 아예 안 씌워줌.
화분갈이, 영양제 이런 거 일절 해준 적 없음
3. 상태 : 잎이 뻣뻣해지고 만지면 떨어져나감. 위를 중심으로 하얗게 샌듯이 변하는 중. 아래는 가지가 갈색으로 변함
4. 현재 조치 : 물을 잘 흡수하지 못하는 듯 하고, 율마 키우기에 대해 어제 찾아보기 시작하여 창가로 옮기고 탁자 선풍기 바람 약으로 잎이 흔들릴만큼 계속 씌워주는 중. 다만 집이 북동향?이라 햇빛이 은은하게 들어옴.
이미 문제를 알고있네 한번 말라버린잎 잘 안돌아옴
이거 선물해준 사람이 그냥 3일에 한 번씩 물만 주면 된다고 했는데 제가 그것도 안 지켰습니다ㅠㅠ 마른 잎을 자르면 될까요? 아님 전체가 다 죽고있는 상태인가요..
완전 죽는거면 갈변해서 바스라지며 우수수 떨어짐 아직 안죽었음 근데 잎색은 잘 안돌아옴
율마는 통풍 매우 중요하고 물도 겁나 잘퍼먹어서 물때 놓지면 안되고 해는 또 오지게 좋아해서 해는 직광에 놔야하고 그래서 선물받는 입장에서는 별로인 식물임
전 진짜 식물이라곤 선인장도 키워본적 없는 식린이인데 심지어 헤어진 전애인이 덜컥 선물해준거라 곤혹스럽네요ㄷㄷ 일단 말씀해주신대로 잘 키워보겠습니다... 우리집 북향인데 왜 준거지 싶습니다ㄷㄷ ㅜ
남자들 눈엔 율마가 젤 생글생글하고 이쁘니까 골라온거겠지 어떻게든 살리려는 마음 좋다~
애가 갑자기 하얘지길래 어쨋든 제 품에 온 아이니간 이제라도 공부해서 살려보겠습니다ㅎ 도움 감사합니다
키울때팁좀 주자면 주기적으로 물줄때 그냥 샤워실에서 미지근한물로 물샤워 시켜주면 좋아하고 잎이 갈변해서 말라버린건 잘라내버리고 목대부분이 갈색으로 변해가는건 목질화되는 과정이니까 당황하지말구 북향집이니 식물은 스파티필름같은 애들 키우면 웃자라지 않고 무난히 잘자람
ㄷㄷㄷ오오 대박ㄷㄷㄷ 드루이드 셨내요ㄷㄷ ㄷㄷ 감사합니다 선생님~~!! 복받으십시오...!!!
전 물 자주안주는편이라 율마는 포기했..
저보다 율마에 대해 잘 아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전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데 덜컥 선물받아서 난감한 상황입니다ㄷㄷ
율마는 물 조금이라도 늦게 주면 죽어요 ㅠ 솔직히 소생 가능성은 낮아보임...
에에에에에........ 그래도.... 한줌의 희망을 잃지 않고...... 소생시켜보겟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