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이 사는법
1. 뿌리에서 물을 먹는다
2. 잎에서도 물을 먹는다
3. 꽃도 물을 먹는다
보통 다른식물들은 뿌리에서 물을 빨아서 위로 끌어올리는 바람에 물액순환에 한계가 있음
이새낀 다빨아
그리고 물을 존나 좋아하는 새끼들은 겨울에 다 뒤질수밖에없음 왜냐면 물좋아하면서 진화하면 물을 저장하려고함
다육이나 카랑코에 잎이 뚱뚱 한것처럼 .. 그거 다 물임
물론 이 두 식물은 물많이안줘도 물 저장을 잘해서 잘안죽는 식물임
근데 이런놈들이 여름철 장마철되면 습기가 너무많아서 저장해논 물들이 도리어 독이되서 무름병 존나 옴
게다가 그 잎이나 줄기에 저장해논
물이 한반도의 겨울이 되면 얼어터짐
긍데 수국이는 머리가 존나좋음 수국도 물이 전부
꽃으로 가는 바람에 나중에 꽃이 만개해지면
꽃이머금은 물때문에 고개를 숙일정도
장마철 습기가 높아지면 그냥 꽃도 습기를 존나 빨아먹음
그냥 물기만 보면 가슴이 벌렁벌렁거리는 놈임
도리어 수국 삽목은 장마철에함
그리고 가을이오면
꽃에 물을 다빼고 겨울이오면 목질화함 장마철에 꽃대 짤라주면 그자리에 바로 봉우리를 조금씩 만들면서
겨울에 꽁꽁얼음 그때 냉기가 다음해
꽃이될 봉우리 만듬
겨울이 추위를 겪지않으면 꽃이 안나옴
아주 수국이의 삶을보면 한반도의 족같은 기후에
열심히 사는 존나 드라마틱한 인생을 삼
내가 그래서 수국미만 잡이라는것임
1. 뿌리에서 물을 먹는다
2. 잎에서도 물을 먹는다
3. 꽃도 물을 먹는다
보통 다른식물들은 뿌리에서 물을 빨아서 위로 끌어올리는 바람에 물액순환에 한계가 있음
이새낀 다빨아
그리고 물을 존나 좋아하는 새끼들은 겨울에 다 뒤질수밖에없음 왜냐면 물좋아하면서 진화하면 물을 저장하려고함
다육이나 카랑코에 잎이 뚱뚱 한것처럼 .. 그거 다 물임
물론 이 두 식물은 물많이안줘도 물 저장을 잘해서 잘안죽는 식물임
근데 이런놈들이 여름철 장마철되면 습기가 너무많아서 저장해논 물들이 도리어 독이되서 무름병 존나 옴
게다가 그 잎이나 줄기에 저장해논
물이 한반도의 겨울이 되면 얼어터짐
긍데 수국이는 머리가 존나좋음 수국도 물이 전부
꽃으로 가는 바람에 나중에 꽃이 만개해지면
꽃이머금은 물때문에 고개를 숙일정도
장마철 습기가 높아지면 그냥 꽃도 습기를 존나 빨아먹음
그냥 물기만 보면 가슴이 벌렁벌렁거리는 놈임
도리어 수국 삽목은 장마철에함
그리고 가을이오면
꽃에 물을 다빼고 겨울이오면 목질화함 장마철에 꽃대 짤라주면 그자리에 바로 봉우리를 조금씩 만들면서
겨울에 꽁꽁얼음 그때 냉기가 다음해
꽃이될 봉우리 만듬
겨울이 추위를 겪지않으면 꽃이 안나옴
아주 수국이의 삶을보면 한반도의 족같은 기후에
열심히 사는 존나 드라마틱한 인생을 삼
내가 그래서 수국미만 잡이라는것임
ㅆㅅㅌㅊ
뭔가 드라마틱하지않냐 혹독한 겨울의 시련을 겪은 수국만이 가장 아름다운 꽃을 만든다 온실안에 수국은 꽃이나오지않아 뭔가 소년소녀 가장이 신문배달하면서 라면먹고 공부해서 서울대가는 열심히 사는 드라마틷한 장면이 떠오르지 않니
여름에 습기와 비를 꽃에 가득 머금는 수국은 고개를 숙인다 이것도 뭔가 가장아름다운 순간에 겸손하게 고개를 숙이는 정초하고 청순가련한 여인의 모습
여름 하루 두번 물을 주지않으면 당신에게 내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주지않겟어요 나를 자주 보러와줘요 하는거같은 뭔가 요염하고 문란한 밤의 요부같은 느낌도 들지않니
수국을 보면 너무 드라마틱한 느낌이 많다 마치 당신이 살아온 땅에서 나도 함께해왔어요 난 이땅에서 모든 힘든 시련을 이겨내면서 당신을 기다려왔어요 삶에 좌절하거나 굴복하지말고 열심히 살다가라
물을 많이 먹지만 다육이 처럼 잎에 물을 가득 담고 살지않았어요 추워지면 날씬해질것이고 화사하던 잎과 꽃도 전부 내려놓겠어요 하지만 언젠간 혹독한 겨울이 끝날때쯤 당신앞에 꽃피우겠어요 그리고 다시한번 날위해 매일매일 물을 한가득 퍼 주시면서 꽃을 보기위해 안달난 당신을 바라보고 흐뭇해하며 꽃을 피다가 흰가루병에 걸려 죽겠어
수국사야겠네
수국해야겠다
오.... 뭔가 반한 것 같다 수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