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 기억, 유희

히야킨토스라는 미소년을 아폴로는 참 좋아했습니다.
어느날 아폴로는 그와 함께 원반 던지기 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이를 본 바람의 신 제피로스는 시기한 나머지
그만 아폴로가 던진 원반이 방향을 바꾸어 히야킨토스
머리에 맞게 해서 히야킨토스는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말았습니다.
아폴로는 그의 죽음을 슬퍼해서 그를 땅에 고이 묻었는데
그 무덤에서 곱게 피어난 꽃이 바로 히야신스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