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서 내가 파종한 나비플랜트 보여주러 왔어
재작년에는 파종 했다가 실패했고 작년에 포트에 심겨진 키 20-30센치 정도 되는 거 키웠다가 온실가루이+건조로 말라 죽었는데
올해 다시 시도하는 중임.
올해는 잘 될 거 같아 이번엔 꽤나 본격적으로 온실장을 만들어서ㅋㅋㅋ
일단 온실 없으면 불가능하다는게 내 의견이야..파종은 잘 돼 암발아 되는 종인데 그냥 물에 하루정도 침지했다가 물에 적신 키친타올에 얹어놓고 밀폐해서
빛 안 드는 어두운 곳에 놓으면 80프로는 발아하는 거 같음
그 다음이 문제임. 온도랑 습도에 진짜 예민해.
지피포트에 심어놓고 작은 유리돔에 완전히 밀폐해서 키웠다가 이제 온실장에 두고 돔은 뺐어
계속 돔에 넣어놓으니까 잎이 녹으려는 기미가 보여서ㅎㅎ;;
파종부터 이 정도까지 크는데 3-4주 정도 걸린 거 같음 성장속도는 되게 느려...
얼른 무늬도 나오고 화분으로 옮겨심을 정도 됐으면 좋겠다
빨리 이렇게 컸으면 좋겠어 자그마한 온실이라두 있는 갤러들은 한 번 시도해봐 재밌어!
새싹도 제법 모양새 갖추고 있는게 귀여워ㅋㅋ
나 물어봤었는데!! 오늘 씨앗받아서 침지해놨다가 2~3배 커졌길래 적신키친타올에 올려놨어! 완전 기대중! 근데 암발아였음...? 호일덮어놔야겠다! 밀폐 꼭해야해? 혹시몰라서 구멍 몇개 뚫어놨는데.. 검색해도 자세한 글 없길래 물어봤었는데 글써줘서 고마워 ;D
완전 밀폐는 잘 모르겠는데 혹시 곰팡이 피었나 햐서 하루에 한두번 열어서 확인했어 숨구멍 정도는 괜찮을거야 ㅋㅋ
호일덮어놨어 ㅋㅋㅋ 발아시키는건 처음해보는거라 궁금해서 매일열어볼거같아 나도 나중에 파종 잘되면 사진올려볼게!